안녕하세요. 노트북 입니다.
어느덧, 희망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24년 1월의 독서모임도 마감이 되었습니다.
항상 그렇듯, 시작할 때보다는 완주하시는 회원님들이 수가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.
그런데, 저는 정말 크게 상관 없거든요..^^..!
독서나 글쓰기 모두 즐길 수 있을 때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강해서요!
예상치 못한 사정이 생길수도 있고, 계획이 변경이 될수도 있자나요..!
물론 시작하실 때는, 꼭 지켜야 겠다! 는 마음 가짐으로 오시면 좋겠지만, 이후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서는 융통성 있는 대처가 필요하가도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