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노트북 입니다.
아쉽고, 몇 일 늦었지만 24년 2월 후기를 남겨 봅니다.
2월은 시작 전부터 책을 많이 못 읽을 것 같은 예감으로, 주 1회 모임만 이어갈까 하다가.. 그러기엔 아쉬워서 매일 모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. 지나고 보니, 이어 간 것이 얼마나 잘 한 일인지 모르겠어요.. ^^..!
앞으로 제 계획이 잘 실천 되고 있다면, 조금씩 변화가 생기겠지만, 그렇더라도 이 모임은 계속 이렇게 이어 가려고 합니다.
독서 모임을 5개월 해보니, 후기가 조금 고민이 되더라고요.
매번 함께 하시는 분들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