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
블로그
독서 그룹 추가 신청
독서 후기 모임
이벤트
More
소설이 신비로운 우연의 만남에 매료 된다고 해서 비난할 수 없는 반면, 인간이 이러한 우연을 보지 못하고 그의 삶에서 미적 차원을 배제한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. -밀란 쿤데라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