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. <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>를 계기로 경제와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사이먼 시넥의 영향을 받아서 낙관주의를 지향하며, 한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. 크리스천이라 성경에 기반을 둔 확고한 세계관,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 앞으로 다양한 자기계발서와 사업 관련 실용서를 읽으며 여러분과 꿈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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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! 요셉님! " 한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사명" 너무 멋있으십니다.
그리고,! 저도 이런 높은 꿈과 가치를 지향 하거든요!
함께 꼭 성장하고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네요!
잘 부탁 드립니다.!
감사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