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책 소개와 스케일의 법칙 글 첫 회부터 잘 보았습니다.
우버와 리프트 사례로 이끌어가는 좋은 책이더군요.
행동 경제학이 취미가 아닌 돈을 벌 수 있는 연구를 통해 발전 가능성과 오류의 판단 및 효과, 타이밍이라 느껴졌습니다.
포기에도 노력이 필요하다.
어림짐작과 빠르게 생각하기라는 뿌리 깊은 본능을 거스르려는 노력 말이다.
그리고 인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갖고 있을 수밖에 없는 정신적 자만심과도 싸워야 한다.
참 좋은 말이네요.
저도 그 포기라는 것을 과거를 포함 숨을 쉬고 있는 지금 현재에도 겪어본 바로 참 좋은 말입니다.
저자가 나타내고자 했던 포기란
새로 시작하기 위해서 일찍 포기할 줄 아는 정서적 회복력
즉, 그 포기라 표현하고 끈기라 생각합니다.
피보팅(Pivoting) - 기존의 사업 아이템을 전면 수정하는 행위
이 부분 마음에 와닿고 최고라 뽑는 좋은 말입니다.
저 또한 겪음으로 때로는 일이나 크게는 삶이 바뀌는 계기였습니다.
취미나 배움을 포함한 행동은 시작이 반이다.
누구든 공감하고 당연한 말입니다.
참 좋은 말이죠?? :)
취미나 배움을 포함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은 시작을 중점으로 시작하고 발전한다 생각해도 무방하다 느껴집니다.
위 내용과 다르게 사업적 접근한다면 저자는 첫 단추를 잘 꾀어내야 확장성의 발판이 마련된다고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.
모든 사업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면 쉽게 시작하고 생각만으로는 진행하기 힘들긴 하죠?? ㅎㅎ
그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고 옳고 그름의 가치는 결정에 따라 극과 극으로 판단되어 현실로 드러나죠.
잘못된 오류를 바로잡고자 포기라는 행위로 새로운 시작을 거쳐 결과물의 확실성을 목적을 둔 좋은 방안 같습니다.
시도하지 않는 용기는 가치는 없다.
다만,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포기라는 행위를 통한 갈림길의 실패와 성공을 위한 노력의 가치와 추구 판단을 한 번 더 배우는 책 같았습니다.
이 책은 서론을 바탕으로 2부 6~9챕터 1부 1~5챕터 순으로 조금 더 즐겁게 읽히지 않을까 생각해요.
선생님의 글을 통해 오늘도 배워갑니다.
좋은 책 소개와 공감 가는 글 감사합니다 ^^